안녕하세요.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 인스디자인입니다.
오늘은 돈암동 한신한진아파트 33평 인테리어 중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과 신발장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이번 현장은 밝은 그레이 계열의 신발장을 천장까지 넉넉하게 구성하고, 신발장 중앙과 현관문에 우드 색상을 더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단정한 집에 우드 포인트와 따뜻한 조명을 조합해 차갑지 않고 편안한 현관으로 완성했습니다.
수납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한 현관 신발장
현관 신발장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키큰장 형태로 제작해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했습니다.
신발장 문은 손잡이 노출을 줄인 평면 디자인으로 구성했습니다. 문짝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도 선이 단정하게 정리되어 큰 신발장이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밝은 그레이 계열의 신발장은 거실 벽지와 바닥의 색감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우드톤 현관문과 중앙 오픈장이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현관 바닥과 거실 바닥은 비슷한 밝기로 연결하되 마감선을 구분해 현관과 실내 영역이 깔끔하게 나뉘도록 했습니다.
신발장 중앙에 더한 우드 오픈장
신발장 중앙에는 따뜻한 우드 색상의 오픈장을 구성했습니다.
차 키나 작은 소품, 디퓨저처럼 외출 전후에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신발장 전체를 우드 색상으로 제작하면 공간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중앙의 일부 공간에만 우드를 사용하면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충분한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오픈장 안쪽에는 간접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조명이 우드의 결을 부드럽게 비춰주면서 현관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낮에는 우드 소재가 포인트가 되고, 저녁에는 간접조명이 켜지면서 더욱 아늑한 현관으로 바뀝니다.
하부 띄움과 조명으로 가볍게
신발장 하부는 바닥에서 띄우고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자주 신는 신발이나 슬리퍼를 하부 공간에 넣어둘 수 있어 신발장 문을 매번 열지 않아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닥으로 퍼지는 하부조명은 큰 신발장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해 시각적인 답답함을 줄여줍니다.
늦은 시간에는 현관 전체 조명을 켜지 않아도 하부조명만으로 바닥을 확인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중앙 오픈장의 따뜻한 조명과 하부조명이 함께 켜지면서 밝은 신발장에 입체감도 더해집니다.
현관문과 오픈장을 연결한 우드 포인트
현관문도 신발장 오픈장과 어울리는 우드톤으로 마감했습니다.
현관문과 오픈장에 우드 색상이 반복되면서 서로 떨어진 두 요소가 하나의 디자인처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밝은 그레이 신발장 사이로 보이는 우드 오픈장과 현관문이 공간에 적당한 무게감을 더해주고, 화이트·그레이 인테리어가 지나치게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줍니다.
우드 포인트는 많은 면적에 사용하는 것보다 시선이 머무는 위치에 반복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관에서 거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색감
현관에서 거실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신발장의 밝은 문짝과 거실 벽지, 바닥재의 색상을 비슷하게 맞춰 현관과 거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신발장 중앙의 우드 오픈장과 간접조명이 현관 쪽에만 따뜻한 포인트를 만들면서도 거실의 밝고 단정한 분위기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현관 바닥은 실내 바닥과 구분되지만 색상 차이를 크지 않게 선택해 공간이 좁아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보면 현관문과 신발장의 우드 오픈장이 하나의 포인트처럼 보입니다.
신발장은 수납을 위한 가구이지만 거실에서 직접 보이는 위치에 설치될 경우 집 전체 인테리어의 일부로 함께 계획해야 합니다.
이번 돈암동 한신한진아파트 현관 인테리어는 충분한 신발 수납공간을 확보하면서, 우드 오픈장과 간접조명으로 따뜻한 첫인상을 더한 공간입니다.
신발장 문짝의 색상과 현관문, 바닥 타일, 조명의 색온도까지 함께 고려해야 현관에서 거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인스디자인은 수납의 편리함뿐만 아니라 집 안에서 바라보는 모습까지 고려해 현관과 신발장을 계획합니다.
인테리어 공사가 즐거워지는 순간,
인스디자인을 만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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