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도보도 못한 아파트를 사서...

블로그를 뒤져.  찾아낸 인스 디자인에. 의뢰....

다들 허걱 하시며...

베터랑이신 안**실장님을 소개..

실측 상담후 1개월 흐에 계약을 하였습니다..

저~~~~엉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느무느무 저렴한 가격에.. 

무너져 가는 아파트집을 고쳐주셔서......

짐을 넣기 전에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그것보단. 짐을 넣고 찍어야 이쁠꺼 같아서. 

짐이 들어간 상태로 올려봅니다.

 거실에서 본 부턱의 모습입니다.

14평의 작은 아파트입죠,,ㅎㅎ

바닥을 평평하게 맞춰주시고.. 기억자  승크대와  1미터의  신발장.

그리고 화이트 문이 화장실입니다.

저녁에 찍어 빚이 날리는데.. 레일 조명이 좀 무거워 보였습니다만..

저의 선택이라서.. ㅎㅎㅎ

난생 처음 선택해본 강마루 바닥~~

이사짐 센터가 엄청 험하게 짐을 날랐는데.

기스 안나고 잘 있더군요.. ^^

 화장실 올수리!!!

변기쪽ㅇ 사진을 못올렸는데..

컬러도 이쁘고... 세심하게.. 가격에 맞게끄름..

특히. 천장이 돔이 참~~ 맘에 듭니다.

이쁘게 잘 쓰겠습니다!

 아  여기 있네요. ㅎㅎ

엄청 좁죠?

선반 덕에. 적재 잘 하고 있씁니다.

베란다 부분의 작은 공간..  안쪽에 선반도 신발 적재로 잘 쓰겠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었는데요

밖으로 나무가 보이는 베란다쪽 방..

침대위에 합판으로 막아서 창문을 좁혀주시고.

어두운 방에 콘솔 위치에도 조명을 넣어 주셨답니다.

실장님~~~ 아주 지긋지긋 하셨죠??

정말 힘들게 2주간 고생하셨어요~~~ 

감사드리구~~ 

더좋은집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