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후기를 올리네요^^

안녕하세요.

인천 하나아파트 후기를 이제야 올리네요^^

전에 살던분이 많이 꾸미시고 사셨는지 시트지가 많이 붙여져 있어서 처음부터

어려웠다고 들었어요.시트지 철거작업이 제일 힘드셨다는...

전 아기를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현관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장실장님이 먼저 얘기해 주셔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아기가 둘이다 보니 공사기간내내 팀장님이 너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특히 아기방에 생각지도 못한 예쁜 조명~^^

첫째가 자기 방이 생겨서 너무 좋아해요.

손님들도 집 구경와서 너무 깔끔하고 이쁘게 해놨다고 칭찬을^^

주부로서 부엌도 너무 잘 나와서 요리하는 즐거움에 빠졌네요^^

한겨울에 한 공사라서 많이 힘든부분이 있었을텐데 꼼꼼히 신경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해요.

 

 

 

현관 유모차공간과 선반,,그리고 중문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다음으로 주부들이 제일 갖고 싶어하는 주방...^^요리는 못하지만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잘때 먹을때 빼고 거의 하루를 보내는 거실이랍니다.벽지를 다들 대리석인지 아시더라구요^^

 

  

 붙박이장을 한 안방이에요.생각했던거보다 너무 이쁘더라구요.수납공간도 넉넉하고 ^^

 

 

아가 방이에요~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그렇지만 조명이 너무 이뻐요^^

 

 

 

거실 화장실과 안방 화장실이에요~안방은 아기들만 쓰는 걸로^^

 

아주 자세하게 저희집 자랑을 하고 싶지만 아기가 있다보니 오래 작성하는게 힘드네요.

 

추운겨울에 고생하신 분들 너무 감사하구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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